여행 이야기

전라도 사진여행 장성 외딴집 1편

지영유춘자 2016. 1. 29. 19:01

좋은 그림 한컷 담아보려고 험하고 위험한 눈속을

진사들은 찾아다니지요

앙상한 나무가지와 허름한 집한체 사방팔방 눈속에 같혀 있네

고생하며 찾아주었다고 햇님도 바람도 따뜻하게 맞아주었지

새하얀 이불을 깔아논 그 속에서 난 그만 어린이가되여

맘껏 딩굴며 놀다왔다네